<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역지원금 1000만원 대상은?

2022. 5. 23. 10:57이슈

반응형

윤석열 정부가 소상공인에 대한 방역지원금 6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지급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방역지원금이 최대 1000만원이라는 소식에 그 대상이 궁금해지는데요.

 

여행·공연전시·체육시설 운영·항공교통·웨딩업 등 50여개 업종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상향지원 업종인 손실보상금을 최소 700만원 이상 지급할 계획입니다. 최고 금액인 1,00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연매출이 4억원 이상, 매출 감소율이 60%를 넘는 여행·항공운송 등 상향식 지원산업입니다.

 

반응형

 

이번에 최대 금액이 1,000만 원이면 기존 1, 2차 방역 보조금에서 400만 원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총 1,4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지난 12일 국회에 제출된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재정운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집행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국무회의와 긴급재정운용점검회의를 열어 집행계획을 확정하고 추경 통과 후 3일 이내에 필요한 자금을 즉시 교부해 집행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2년 자영업자 손실보상,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안내

정부의 추경안 당정 합의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으로 최소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자영업자 손실보상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여러차례 합의를 거쳐 통과된 2차추경안내를 포함해 향후 손실

ohlle.tistory.com

 

소상공인 재기지원금 300만원 지원 안내

2년여간 코로나로 인해 수익이 악화되어 결국 사업을 접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폐업을 하려해도 폐업비용이 만만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소상공인 재기지원금

ohlle.tistory.com

 

소상공인 손실보상 손실보전금 안내

소상공인 손실보상 정부는 코로나 19를 완전히 극복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2022년 소상공인 손실보상 2차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370만 중소기업의 매출 및 피해 수준과 업종별

vita.newspie.me

 

서울시 '자영업자손실보상' 소상공인에게 현금 1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정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집합금지업종이나 영업제한 업종에 있지 않아 손실보상 대상에

ohlle.tistory.com

 

반응형